[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기재(오른쪽 두번째) 양천구청장이 21일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에서 ‘2023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에 참여하고 있다.
양천구는 이날 오전 8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했으며, 오후에 열린 최초상황보고회에는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을지연습 근무자, 군·경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을지연습 군/구 상황 및 을지사태별 부서 조치사항 등을 보고받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