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선화 기자]일드 갭(yield gap: 1년 동안 기업의 이익 전망치), 즉 주식투자의 기대수익률과 국공채 수익률을 비교해보면 주식투자의 메리트가 발생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안전자산이 아닌 위험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소비국의 대표격인 미국과 유럽이 살아나면서 내년에는 중국도 경기호전 가능성이 충분해 국내 기업들의 순이익도 증가세를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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