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전경. (사진=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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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소장 고현무)가 오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건설의 미래를 알면 청년의 미래가 보인다-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건설의 지식 산업화 전략 제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김현아 새누리당 의원이 주최하는 이 토론회에선 청년 일자리 혁신 전략과 한국건설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토론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홈페이지(www.icee.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