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투자개발, 대우인터카메룬 인수 내년 3월로 지연

  • 등록 2015-10-01 오후 4:38:27

    수정 2015-10-01 오후 4:38:27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국자원투자개발(033430)은 자원 탐사·개발업체인 대우인터내셔널카메룬(Daewoo International Cameroon S.A.) 인수 완료일이 1일에서 내년 3월18일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의 주식이전 행정 절차가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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