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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착용한 관광객에게 한복사랑 실천 음식점의 전 메뉴 가격을 10% 이상 할인해 주는 것으로 구는 최대 20%까지 금액 할인을 권장할 계획이다.
참여대상 업소는 인사동, 북촌, 세종마을, 대학로 등 관내 주요 관광지에 속한 일반음식점으로 7월 초까지 모집을 진행하고, 음식문화 개선과 전통문화 확산에 모범이 될 수 있는 위생적인 100여 개 이상의 업소를 확정해 8월부터 사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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