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P 차앤박화장품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LG생활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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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LG생활건강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에서 출시된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이 누적 매출액 100억원(출하 기준)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8년 1월 출시 이후 2019년 12월까지 약 2년 만에 거둔 성과다.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은 프로폴리스 앰플의 에너지를 담아 촉촉하고 광채가 나는 ‘밀착광채’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준다. 앰플이 함유된 쿠션 파운데이션이지만 소프트 파우더로 무겁거나 답답하지 않은 사용감을 구현해 출시 직후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CNP는 매출 100억 달성 기념, 쿠션부터 클렌징까지 완벽하게 구성한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 상품 구성은 쿠션 본품과 리필, 그리고 저자극 젤 클렌저 ‘클렌징 퍼펙타’ 50㎖로 구성돼 클렌징까지 책임진다. 밀착 광채와 커버 효과를 선사하는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과 피부에 부담 없는 클렌징이 가능한 클렌징 퍼펙타를 모두 담은 특별한 구성이다.
한편, CNP는 대표 제품인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 35㎖ 대용량 에디션, 신제품 ‘프로폴리스 앰플 액티브 크림’ 출시 기획 등 2종의 리미티드 에디션도 추가로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 3종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CNP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