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CJ헬로비전은 존속회사로 남고 나머지 법인은 해산된다. 회사 측은 “별도의 법인 형태로 존재하는 5개 자회사들을 하나로 통합해 비용 절감 및 관리조직 일원화 등 운영의 효율화를 모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상호 역량 보완을 통한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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