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공유 앞세운 새 TV CF 공개

  • 등록 2015-08-17 오후 4:13:52

    수정 2015-08-17 오후 4:13:52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퍼시스 그룹 계열사 일룸이 배우 공유를 모델로 새 CF를 지난 14일 선보였다.

이번 CF는 신혼부부의 달콤한 일상을 표현하며 일룸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룸의 신제품인 ‘레마’는 커피캡슐 수납장과 와인보틀랙 등 다양한 옵션을 통해 신혼부부의 취향에 맞게 다이닝식탁부터 미니 홈카페나 와인바로 구성할 수 있다.

다기능 소파 ‘우노-누보’와 더욱 업그레이드된 리프트업 기능의 ‘델타 듀얼 소파테이블’로 거실에 서재기능을 더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공간 연출도 가능하다.

일룸은 가을 혼수 시즌을 맞이해 오는 9월 13일까지 3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일룸가구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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