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 종속사 링티, 290억 규모 토지 및 건물 취득 결정

  • 등록 2024-09-24 오후 4:20:35

    수정 2024-09-24 오후 4:20:35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FSN(214270)은 종속회사인 링티가 290억원 규모의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3.9%다. 거래상대는 주식회사 흥양디컨이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2025년 2월3일이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사옥 사용 및 일부 임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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