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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코리아가 프리미엄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로지텍 G 시리즈 게이밍 헤드셋 4종(G933s·G633s·G431·G331)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로지텍 G 게이밍 헤드셋 4종은 사운드를 RGB 조명과 동기화하는 ‘라이트싱크(LIGHTSYNC)’를 지원하는 유·무선 헤드셋과 7.1 서라운드 및 일반 스테레오 헤드셋으로 구성한다.
‘G933s 무선 7.1 라이트싱크 게이밍 헤드셋’은 탁월한 사운드와 화려한 RGB 조명을 구현함으로써 게이머만를 위한 최상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로지텍 라이트싱크 기술로 1680만 가지 RGB 조명이 게임뿐만 아니라 영상, 음악 등 어떤 컨텐츠에도 반응해 몰입감 넘치는 효과를 전달한다. 또 G-HUB 게이밍 소프트웨어를 내려받으면 다른 로지텍 게이밍 기어와 동기화할 수 있고, 게이머 본인만의 조명 효과를 커스터마이징할 수도 있다.
‘G431 7.1 서라운드 게이밍 헤드셋’과 ‘G331 스테레오 게이밍 헤드셋’은 배틀 로얄 장르의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필요한 완벽한 기능을 갖췄다.
로지텍 코리아 게이밍 카테고리 매니저 이진회 차장은 “로지텍 G 브랜드는 프로게이머부터 가볍게 게임을 즐기는 캐주얼 게이머까지 모든 게이머를 위한 다채로운 게이밍 헤드셋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로지텍 G 헤드셋 4종을 통해 게이머들이 평소 즐기는 게임 특성과 예산에 맞게 모델을 선택하고, 게임 시 최상의 사운드 플레이를 경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