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피아의원, 전세계 네트워크병원으로 급부상

캄보디아 총리 주치의 내원
  • 등록 2022-02-21 오후 4:15:54

    수정 2022-02-21 오후 4:15:54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줄기세포 재생클리닉 셀피아의원에 대한 해외 의료진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1일 한-캄보디아 양국 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 등의 주제로 문대통령과 면담을 마친 캄보디아 훈센(Hun Sen) 총리와 방한 일정에 동행했던 캄보디아 정부병원 주치의들이 캄보디아 정부 보건과 직원과 함께 셀피아의원을 방문했다.

캄보디아 총리 주치의와 정부 보건과 직원들이 셀피아의원을 방문, 줄기세포치료와 의료시스템에 대해 교육을 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바이오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캄보디아 의료진들은 창상, 경도 치매, 무릎 연골 결손, 면역력 강화 등 다양한 증상 치료 및 예방에 적용 가능한 재생의료 줄기세포 치료와 의료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해 셀피아를 찾았다.

셀피아의원 정찬일 대표원장 주도하에 줄기세포 추출 시스템에 대한 설명 및 시설 답사가 이뤄졌으며, 셀피아 실무진들과 캄보디아 의료진들은 캄보디아 현지의료기관에 적용 가능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의사들을 교육하는 의료기관으로 ‘셀피아글로벌플랫폼’을 운영하는 셀피아의원은 줄기세포 특화 클리닉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의료진들에게 줄기세포 관련 신기술과 병원 의료시스템을 교육, 한국 줄기세포 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내 의료계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셀피아의원은 줄기세포전문기업 미라셀(주)과의 협약을 맺어 보건신기술과 정부 혁신제품 인증을 받은 줄기세포추출 첨단시스템 ‘스마트엠셀(SMART M-CELL)2’와 전용키트를 사용 중이다.

교육후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들과 의료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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