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교안 권한대행, 가좌지구 청년 행복주택 입주행사 참석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국토교통부는 24일 첫 대학생 특화단지인 행복주택 가좌지구 입주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행복주택 입주민, 지역주민을 비롯해 황교안 권한대행,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 국회의원, 구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가좌지구에 입주하는 대학생들과 청년들을 환영하고 축하하는 집들이 행사로 진행됐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가좌지구는 버려진 철도부지를 활용해 지은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행복주택”이라며 “청년들이 부담 없는 임대료로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더 큰 꿈을 이루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학생 특화단지인 행복주택 가좌지구 입주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행복주택 입주민, 지역주민을 비롯하여 황교안 권한대행,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 국회의원, 구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24일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학생 특화단지인 행복주택 가좌지구 입주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행복주택 입주민, 지역주민을 비롯하여 황교안 권한대행,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 국회의원, 구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24일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학생 특화단지인 행복주택 가좌지구 입주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행복주택 입주민, 지역주민을 비롯하여 황교안 권한대행,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 국회의원, 구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국토교통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