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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코 후지모리는 1990년부터 10년간 대통령직을 수행하며 인권 탄압과 부패 등으로 2009년 2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알베르토 후지모리(77) 전 페루 대통령의 딸이다.
한편, 게이코 후지모리는 2011년에도 대선에 출마했으나 패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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