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측은 “‘리버인 서해그랑블’은 안정적인 수요와 편리한 교통망으로 인해 출퇴근이 용이하고 인접지역의 주거수요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소형평형의 전용면적 59㎡, 84㎡로 선호도가 높고 주변 시세보다 약 20% 저렴하다”며 “동간거리가 넓어 사생활을 보호했으며 공원형 아파트로 지상에 차가 없는 친환경 웰빙 생활이 가능하다. 여가활동 및 운동, 문화생활이 가능하며 커뮤니티센터, 어린이놀이터, 공원으로 조성돼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증대 시켰다”고 전했다.
업체 측은 또 “특히 삼성디지털시티, 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기업 및 인근 동탄산업단지, 테크노밸리 등 직주근접단지로 풍부한 수요와 각종 개발호재가 다양하며 수원비행장 이전으로 R&D 센터, 첨단 융복합 산업단지, 업무시설 및 주거지로 계획돼 있다”며 수익성이 기대되는 단지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