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내 최초 한중 개인방송전문 왕홍 오디션 한국 본선이 20일 동대문 두타면세점에서 진행됐다. 557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오른 10명의 예비 왕홍들이 면세점을 돌며 패션과 뷰티 대결에 필요한 아이템을 고르고 있다. 두타면세점은 18일부터 21일까지 한국에서 진행되는 왕홍 오디션의 본선 미션과 우승 상금 등을 지원한다. 두타면세점 제공.
▶ 관련기사 ◀☞[포토] 두타면세점, 국내 최초 한중 개인방송전문 왕홍 오디션 '오마이스타'☞[포토] 두타면세점, 국내 최초 한중 개인방송전문 왕홍 오디션 '오마이스타'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