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수협중앙회 본부에선 임직원 1000명을 대상으로 국내산 전복과 김을 활용한 ‘전복 무스비’와 식혜를 아침식사로 제공했다. 여기에 농협이 자체 생산하는 즉석밥 ‘농협 밥심’도 직원들에게 나눠줬다.
구내식당에선 농협중앙회에서 제공한 국내산 쌀로 지은 따뜻한 밥을 아침식사로 제공하기도 했다.
수산물과 농산물 생산을 대표하는 수협·농협중앙회는 지속적으로 협업해 농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꾀하겠단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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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0-23 오후 2:02:20
수정 2024-10-23 오후 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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