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지능 큐레이션 음악서비스 지니(www.genie.co.kr)는 트와이스 새 앨범 ‘SIGNAL’ 출시를 앞두고 기대감으로 들뜬 팬들과 먼저 만나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음악서비스 지니는 14일까지 최근 판타지 느낌의 티저 공개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트와이스의 새 앨범 ‘SIGNAL’에 대해 기대평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에 참여해 트와이스 새 앨범에 대해 기대평을 남긴 팬들에게 트와이스 친필 사인이 담긴 CD, 폴라로이드 사진, 모노그래프, 트와이스 신발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SIGNAL’ 기대평 이벤트에 7500명이 참여했다.
지니뮤직 이상헌 마케팅실장은 “트와이스 팬들이 새 앨범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게 온·오프라인 기대평 이벤트를 열었다”며 “연일 트와이스 새 앨범 티저 영상이 공개되는 가운데 음악서비스 지니에서 진행되는 트와이스 새 앨범 기대평 이벤트에 대한 참여 열기도 뜨겁다”고 말했다.
트와이스는 15일 새 앨범 ‘SIGNAL’을 발표하며, 음악서비스 지니는 단독으로 트와이스 새 앨범 ‘SIGNAL’ 스페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