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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교 제일풍경채는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3층, 10개동으로 구성된다. 총 1766가구에 전용면적은 84㎡~125㎡이다.
단지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원천역과 흥덕역(예정)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고, 용인 경전철 광교 연장선(예타 예정) 확정시 더블 역세권이 되는 탁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들 노선이 각각 SRT와 GTX-A노선으로 연계될 예정이라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흥덕IC를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서울, 강남으로 이동이 수월하고,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풍부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간선·지선 버스 노선이 잘 갖춰져 있다.
우수한 자녀 교육환경도 갖췄다. 흥덕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이며, 흥덕고등학교가 도보거리다. 광교신도시와 인접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이외에도 광교호수공원, 흥덕중앙공원, 영덕 레스피아, 원천리천수변로 등 녹지와 수변이 인접한 점도 돋보인다.
단지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에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최대 130m의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단지 쾌적성 및 개인 프라이버시를 강화했으며, 입주민만의 다양한 야외활동을 위해 중앙커뮤니티 광장도 조성된다. 특히 42%의 높은 녹지비율과 조경시설 특화로 대단지에 걸 맞는 쾌적한 공원형 아파트로 꾸며진다.
커뮤니티 시설도 대형 스포츠센터 못지않는 규모를 자랑한다. 단지 내 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스크린야구장, 탁구장, 다목적체육관, 필라테스룸, GX룸, 건식사우나 등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카페테리아, 키즈존,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1인 독서실 등도 조성돼 단지 내에서 여가나 운동, 육아 등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입주민 만을 위한 식사 서비스 등 주거 특화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신광교 제일풍경채 분양 관계자는 “예정된 복선전철역과 인접한 대단지 아파트인 데다 일대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관심고객이 많으며, 특히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를 고민하는 분들의 문의가 많다”며 “대출규제, 청약규제 등으로 인해 목돈 들여 내 집 마련하기 불안한 분들에겐 8년간 내집처럼 걱정없이 살 수 있고 일반 분양아파트와 상품성 부분에 있어서도 차이가 없는 신광교 제일풍경채가 제격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광교 제일풍경채 주택전시관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