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니오, 고급형 세단車 공개…기대↑

  • 등록 2023-12-26 오후 11:33:48

    수정 2023-12-26 오후 11:33:48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니오는 23일(현지 시각) ‘니오 데이’에서 고급형 전기차 세단인 ET9을 공개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번에 공개한 ET9 모델은 메르세덴스 벤츠의 ‘마이바흐’와 포르쉐의 ‘파나메라’에 필적하는 라인이라고 설명했다.

ET9은 4인승 이그제큐티브 세단으로 2025년 1분기부터 인도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격은 약 1억 2천만달러에서부터 시작되며, 테슬라의 모델S보다도 비싼 가격이다.

니오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윌리엄 리는 니오가 자체 개발한 5나노미터 칩이 탑재되고, 대형 원통형 배터리 셀이 들어간다고 밝혔다.

니오의 주가는 6% 급등해 8.9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