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전공의 공백에도 지속 가능한 진료체계로 전환 추진"

  • 등록 2024-08-28 오후 4:30:22

    수정 2024-08-28 오후 4:30:22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전공의 공백이 있더라도 지속 가능한 진료체계로의 전환도 신속히 추진하겠다.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규홍 장관은 “상급종합병원 등 대형병원이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구조 전환을 시작으로 의료 전달체계의 정상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