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홍 지평 대표 "개방성·다양성 앞세워 혁신 선도"

[2025 신년사]
"창립 25주년 맞아 법률시장 새 지평 열 것"
고객 최우선 혁신 서비스, 사회적 책임 이행
  • 등록 2024-12-31 오후 6:13:51

    수정 2024-12-31 오후 6:13:51

김지홍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법무법인 지평이 새해 법률시장의 새로운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지홍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는 31일 2025년 을사년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세계 경제와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평은 2025년 주요 경영 목표로 △고객 중심의 혁신적 법률 서비스 제공 △내실 강화와 사회적 책임 이행 △개방성과 다양성 기반의 조직문화 확립을 제시했다. 특히 향후 50년, 100년을 내다보는 장기적 비전 아래 법률시장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변호사는 “지난 24년간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 속에 도전과 성장을 거듭해왔다”며 “‘개방성’과 ‘다양성’을 중요한 가치로 삼아 법률시장의 새 지평을 열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