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최대주주 등 지분율 0.18%포인트 하락

  • 등록 2015-09-18 오후 6:28:31

    수정 2015-09-18 오후 6:28:31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한샘(009240)은 조창걸 명예회장의 동생 조창식 한샘도무스디자인 회장과 조창환 더홈 회장이 각각 보통주 8450주, 2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조 명예회장의 친인척 김미례, 조원찬 씨도 각각 1700주, 15만9201주를 처분했다.

반면 친인척 김현수, 조휘현 씨는 각각 보통주 5만5371주와 3만6915주를 상속받았고 친인척 조일현 씨는 상속으로 3만914주를, 장내매수로 1주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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