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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는 2016년 새로운 위스키 문화를 만들고 국내 위스키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해 젊은 감각을 더한 팬텀 브랜드를 출시했다. 이후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통해 2018년과 2019년 고급스러운 풍미와 함께 밀레니엄 감성을 강조한 팬텀 디 오리지널 17과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를 선보이며 2030세대 공략에 나섰다.
팬텀은 패키지에도 현대적인 감성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담으며 출시 이후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판매량은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