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외국인 환자 위한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 개소

  • 등록 2016-02-29 오후 5:00:08

    수정 2016-02-29 오후 5:00:08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9일 한국 의료서비스에 대한 외국인환자의 만족도를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상담·통역·법률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창구인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Medical Korea Information Center)‘ 개소식을 열었다.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센터 개소식에는 정진엽 복지부 장관(오른쪽 다섯번째)을 비롯해 쿠웨이트, 콜롬비아, UAE, 이란, 우즈벡 대사 등 외국 대사들과 서울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필드 위 여신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