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檢 '대장동 수익 은닉' 최우향·이한성 구속기소

  • 등록 2023-01-02 오후 4:02:44

    수정 2023-01-02 오후 4:03:08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전경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2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수익을 은닉한 혐의를 받는 최우향 화천대유 이사 (전 쌍방울그룹 부회장), 이한성 화천대유 공동대표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죄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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