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병원, '설 건강.행운 기원 복덩이 축제' 개최

  • 등록 2017-01-26 오후 3:03:06

    수정 2017-01-26 오후 3:03:06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설날을 앞둔 26일 내원 및 입원환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설 건강행운 기원 ‘복덩이 축제’ 를 개최했다.

윷놀이, 투호놀이 등으로 진행된 이번행사에서 병원측은 참가환자들에게 기념떡과 한우세트, 고급반건시, 내시경검진권 등 총 20여종의 설선물세트를 증정했다.

양지병원 김철수이사장은 “정유년 환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의료진, 임직원 모두 합심해 최고의 진료와 서비스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병원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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