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주 특허청장(사진 왼쪽 5번째),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사진 왼쪽 4번째),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사진 왼쪽),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왼쪽 6번째),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장(왼쪽 3번째), 박철웅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왼쪽 8번째), 황효태 한국임원진흥원 총괄이사(왼쪽 7번째), 지영미 국립보건연구원장 직무대행(왼쪽 2번째), 서경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직무대행(왼쪽 9번째) 업무협약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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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특허청과 농촌진흥청 등 9개 국유특허 유관기관들은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19년 국유특허 정책협의회’를 열고, 국유특허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 이날 9개 기관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유특허 활용을 활성화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