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걷기 대회는 바다의 날을 맞아 평소 잊고 지내던 바다에 대한 고마움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해총 측은 설명했다. 오전 10시 치어리더의 준비체조 및 출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태종대와 동삼동 패총 전시관, 한국해양대 입구, 해안데크를 거쳐 도착점인 국립해양박물관 특설무대까지 총 6.5㎞거리를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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