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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교통부는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김경환 차관 주재로 다섯 번째 ‘국토교통 규제개혁 현장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도개선방안을 확정했다.
수소·전기충전소는 주유소처럼 도로변에 만들어져야 하는데 이들 시설물 관련 도로점용 규정이 미비해 정비하는 것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 인프라 확충과 충전 편의성 향상을 지원해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 및 신규투자 촉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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