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해외 M&A와 제휴 등을 통해 글로벌 도약" -LG화학 컨콜

  • 등록 2016-09-12 오후 2:47:19

    수정 2016-09-12 오후 2:47:19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M&A와 관련해 기초소재쪽이라면 고부가 방향성에 도움이 되는 회사가 중심이 될 것이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먼저 해야될 일이 그린바이오에서 팜한농을 안정화시키고 충분히 준비해서 글로벌 사업 전개할 수 있는 단계를 갖추는 것이 우선이다. 한국에서의 역량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그린 바이오에서는 해외 M&A에 더해 얼라이언스 등을 통해 글로벌 플레이어로서 의미있는 단계가 될 것이다. 레드바이오에서도 단순한 합병 대상을 찾기보다는 협력하고 파트너가 될 수있는 회사를 발굴하고 대안을 복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LG화학(051910) 컨퍼런스콜



▶ 관련기사 ◀
☞"해외 업체 M&A 가능성도 열려있어" -LG화학 컨콜
☞"신주발행 합병, 경영 효율성·주주 이해관계 종합 고려" -LG화학 컨콜
☞"전지·정보전자소재, 1년내 안정적 수익창출 가능" -LG화학 컨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필드 위 여신
  • GD시선강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