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M&A와 관련해 기초소재쪽이라면 고부가 방향성에 도움이 되는 회사가 중심이 될 것이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먼저 해야될 일이 그린바이오에서 팜한농을 안정화시키고 충분히 준비해서 글로벌 사업 전개할 수 있는 단계를 갖추는 것이 우선이다. 한국에서의 역량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그린 바이오에서는 해외 M&A에 더해 얼라이언스 등을 통해 글로벌 플레이어로서 의미있는 단계가 될 것이다. 레드바이오에서도 단순한 합병 대상을 찾기보다는 협력하고 파트너가 될 수있는 회사를 발굴하고 대안을 복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
LG화학(05191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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