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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트라(KOTRA)는 오는 5월 19~21일 중국 충칭에서 열리는 ‘2016 충칭 코리아브랜드 & 한류상품박람회(KBEE 2016)’의 공식 홍보대사로 배우 추자현과 그룹 블락비를 선정하고 27일 오후 서울시 양재동 코트라 본사에서 위촉식을 진행했다.
또한 블락비(Block B)는 개성 넘치는 7인조 남자 아이돌그룹으로 최근 미니앨범 ‘블루밍 피리어드’(Blooming Period)로 1년 7개월 만에 컴백했으며 컴백 전 중국 한류 플랫폼 ‘라이칸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한중 동시 생중계 된 방송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 23만명의 중국 팬들이 동시에 접속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