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희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법무법인 율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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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법무법인 율촌은 김선희 변호사(사법연수원 36기)가 아시아 지역 유력 법률 전문 매체인 ALB(Asian Legal Business)가 선정한 ‘TMT 우수 변호사 50인’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ALB는 매년 각 후보의 수행 실적과 고객 평가 내용을 바탕으로 사내변호사 및 기업 법무팀 등의 고객 추천을 받아 아시아 전체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TMT(방송·통신·정보기술) 변호사 50인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한국에서는 단 2명의 변호사가 선정됐다. 김선희 변호사는 3년 연속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