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파워텍은 전력산업 기자재 생산 전문업체로 발전소, 변전소 철골과 송배전 자재 등 전력산업에 사용되는 자재 개발과 제작, 판매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이날 윤 전 총장은 부산을 방문해 “부산에 많은 기업을 유치해 세계적인 해양도시가 될 수 있는 클러스터를 구축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해 윤 전 총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원전은 3세대 원전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다”면서 “가장 경제성이 있는 원전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