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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 ‘또봇’ 등의 원조격인 로봇 만화의 변천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경기도 부천시의 한국만화박물관은 15일부터 내년 4월10일까지 ‘로봇 비 휴먼(Robot be Human): 창조된 인간’전을 개최한다.
특히 어린이 관람객이 선호하는 ‘터닝메카드’, ‘헬로 카봇’, ‘로보카 폴리’, ‘로봇트레인’, ‘또봇’ 등 변신로봇 애니메이션 콘텐츠 전시도 마련해 겨울방학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032-310-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