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평광교회는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전하기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식품세트 600개를 기증했으며 노인맞춤형 돌봄을 위해 복지관을 거쳐 지역 내 독거어르신 6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지역사회 독거 어르신과 불우아동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시하고 있는 평광교회는 전 세계 24개 선교사 지원 및 미자립 농어촌교회 후원을 하고 있으며 긴급구제 및 재난복구 지원사역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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