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진찍으며 점검하는 유인촌 장관

  • 등록 2023-10-24 오후 4:23:57

    수정 2023-10-24 오후 4:23:5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충정로 ‘모두예술극장’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모두예술극장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설립하고 운영하는 250석 규모의 공연장으로 장애인 및 비장애인 모두에게 열려있는 공간이다.

모든 시설은 휠체어 이동이 편하도록 바닥 높낮이 차이를 없애고, 핸드레일 및 슬로프 설치 등 장애인 이동 시설을 구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긴밀하게, 은밀하게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