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 김희원 前 아스트 대표 신규 대표로 선임

  • 등록 2015-05-08 오후 4:56:59

    수정 2015-05-08 오후 4:56:59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오르비텍(046120)은 김희원 전 아스트 대표이사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의종 전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퇴했고, 지난 3월23일 보유하고 있던 주식 141만주와 경영권을 에이치더블유내미지먼트와 김희원 대표이사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오르비텍은 또 경영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본점 소재지를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에서 서울 금천구 범안로로 변경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방부제 미모
  • '열애' 인정 후
  • 강력한 한 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