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체결식은 힘찬병원 이수찬 이사장과 ㈜L&C바이오의 이환철 대표를 비롯해 힘찬병원 노명수 행정이사, 이미숙 행정실장, ㈜L&C바이오 김형구 연구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목동, 강북, 부평, 인천, 부산, 창원힘찬병원은 그 동안 쌓아온 다양한 의료 노하우와 의료진의 실력을 인정받아 ㈜L&C바이오 본사로부터 ‘휴먼티슈 임플란트 한국수련병원’으로 지정됐다.
이환철 대표는 “힘찬병원의 동종 인체조직 이식에 대한 의료진의 많은 경험과 수준 높은 실력을 인정하여 이번에 휴먼티슈 임플란트 한국수련병원으로 지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