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카테스트는 다음 자동차와 전문 심사위원단이 실제 차량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이용자들에게 실효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첫 번째 다음 카테스트 SUV편이 공개된 후 자동차 애호가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제 2회 다음 카테스트는 현대자동차 ‘LF소나타’, 기아자동차 ‘K5’, 르노삼성자동차 ‘SM5’, 쉐보레 ‘말리부’, 토요타 ‘캠리’, 닛산 ‘알티마’, 혼다자동차 ‘어코드’까지 총 7대의 세단이 대상이다.
다음은 평가 결과를 다각도로 분석해 모바일과 PC의 다음 카테스트 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차량 모델별·테스트 항목별 결과 분석은 물론, 현장 사진과 동영상, 각 평가 요소에 따른 순위 등 풍성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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