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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시흥도시공사는 안전홍보실 신설 등을 포함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공사는 조직개편과 함께 양성평등 일환으로 체육시설처장에 여성을 신규 임명하고 본사 2개 부서 부장에 여성을 배치하는 등 조직 내 여성 관리자의 비율을 높였다.
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조직개편을 통해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며 “도시개발사업 이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등 지역균형 발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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