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금감원, 車보험 약관 손질...'품질인증부품' 활성화

  • 등록 2022-10-20 오후 4:21:36

    수정 2022-10-20 오후 4:21:36

20일 이데일리TV 뉴스.
금융감독원이 자동차 제작사가 만든 부품 위주의 고비용 수리 관행을 해소하기 위해 자동차보험 수리 기준을 개선해 품질인증부품의 사용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오늘(20일)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을 이같이 개정해 내년 1월1일부터 책임 개시일이 시작되는 자동차보험 계약에 대해 전면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차량에 경미한 손상이 발생한 경우 파손된 부품을 수리하는 대신 새 품질인증부품으로 교환이 가능해져 보험료 부담이 완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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