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생태원, 9년만에 금개구리 발견

  • 등록 2018-10-24 오후 1:06:14

    수정 2018-10-24 오후 1:06:1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인 금개구리가 국립생태원 내 습지에서 9년만에 발견됐다고 24일 밝혔다.

국립생태원에는 용화실못을 비롯하여 여러 개의 크고 작은 습지가 조성되어 있어 내버들, 물억새, 부들, 물달개비 등 다양한 습지식물들이 자생하고 있다. 또 생태계 교란생물인 황소개구리의 퇴치활동도 금개구리의 서식 여건에 도움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 (사진=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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