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증자와 차입을 배제하고 합병으로 가닥잡은 이유는 대규모 자원 투자가 일어날 가능성이 많은 비즈니스에 진출하면서 증자나 차입에 의존하면 재무구조 건전성 이슈 외에도 경영 효율성 등 측면에서 바람직한가가 고민이었다. 또 합병한다고 했을 때 지분매입할 것이냐 신주발행에 의한 합병할 것이냐 옵션 생각할 수 있는데 절차의 신속성이나 진행과정에서의 주주 이해관계 고려한 최적의 솔루션은 신주발행 합병이 주주 이해관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합리적 선택이라고 판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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