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택시 호출 플랫폼 '반반택시'

  • 등록 2020-08-12 오후 2:02:02

    수정 2020-08-12 오후 2:02:0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택시 호출 플랫폼 '반반택시'를 운영하는 코나투스(대표 김기동)가 12일 서울 정동 1928아트센터에서 서비스 1주년을 맞아 가격·품질·배차·안전 혁신 서비스를 발표하고, 4가지 혁신 모델을 적용한 가맹 택시 브랜드 '반반택시 그린'을 공개하고 있다.

반반택시 그린에는 기사를 위한 비말 차단용 격벽인 에코 가디언즈를 비롯해 기사 정보 제공및 포인트 적립 기능의 전용 태블릿 PC와 차량 내 악취제거 효과가 있는 탈취제가 마련되어 있다. (사진=코나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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