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로 ‘우연’을 뜻하는 ‘아자르’는 화면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국가, 문화, 언어의 제약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실시간 영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글로벌 21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는 ‘아자르’는 해외 이용자 비중이 99%에 달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플랫폼이다. 현재 글로벌 누적 매치 수는 약 1400억건에 달한다.
‘잠깐이면 돼‘ 캠페인은 ‘아자르’를 통해 누구나 공통의 취미와 성향을 가진 온라인 친구와 빠르게 대화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선보인 3편의 광고 영상에서는 ‘잠깐’이라는 짧은 시간내 새로운 친구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어플친구’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했다.
3편의 영상을 포함한 ‘잠깐이면 돼’ 캠페인은 홍대 및 강남의 옥외 전광판, CGV 전광판, 버스 및 지하철 광고, 주요 SNS 채널 등을 통해 올해 연말까지 진행된다.
한편, ‘아자르’는 웹RTC(실시간 통신 기술)를 통해 네트워크 환경이 좋지 않은 국가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채팅 경험을 제공한다. AI 알고리즘을 통해 성향이 비슷한 이용자들을 빠르게 매칭시켜 만족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