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은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은 팀에게 10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도전팀은 총 5라운드까지 승부를 이어갈 수 있으며, 라운드에서 승리 시 다음 라운드에 도전할 기회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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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6000만원의 총 상금이 걸린 이번 프로그램의 첫 회에서는 아프리카TV에서 활약하고 있는 BJ연합팀과 드라키 바이퍼팀이 고수의 자격으로 초청돼 출연할 예정이다.
추후 월탱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진행되는 온라인 토너먼트를 통해 회차별 도전팀을 선발하게 되며 누구나 데드오어얼라이브에 도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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