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열릴 MBC <트로트의 민족> 방송프로그램 결승전을 앞두고 AI음악플랫폼 지니는 온라인 투표에 돌입했다.
MBC<트로트의 민족> 결승전 TOP 4에 오른 가수들은 안성준, 김소연, 김재롱, 더블레스다. 가수 안성준은 ‘오빠는 풍각쟁이’로 신나는 랩트로트를 선보였고 경연과정에서 MVP를 세 번이나 수상하며 주목 받았다.
MBC <트로트의 민족>과 지니뮤직은 오는 8일까지 AI음악플랫폼 지니 웹과 앱에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지니 아이디를 보유한 모든 회원은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지니뮤직 전략마케팅실 이상헌 실장은 “가창과 퍼포먼스까지 모두 갖춘 실력자들이 겨루는 결승전이라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니에서 진행하는 최고의 트로트 가왕을 뽑는 결승전에 대한 네티즌들의 투표열기도 어느 때보다 뜨겁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