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크리에이티브 스타트업 코리아(2015 Creative Startup Korea)’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형진 아산나눔재단 사무국장, 탁 쿤 로(Tak Chun Lo) 테크스타스 런던 디렉터, 박경원 서울산업진흥원 창업보육본부장, 무랏 아키하노그루(Murat Aktihanoglu) ERA 대표 , 김성수 KOTRA 전략마케팅본부장, 고형권 창조경제추진단장, 크리스틴 차이(Christine Tsai) 500 스타트업스 파운딩 파트너, 강시우 창업진흥원장, 야스히코 유리모토(Yasuhiko Yurimoto) 글로벌 브레인 대표, 이기대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이사. KOTRA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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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국내 벤처 창업의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국내 스타트업들이 해외 투자가들과 만났다.
KOTRA와 창조경제추진단, 서울산업진흥원은 3~4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2015 크리에이티브 스타트업 코리아(2015 Creative Startup Korea)’를 개최했다. 국내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2개국의 주요 벤처캐피털 80개사, 국내 스타트업 150개사가 참가했다.
| 김성수 KOTRA 전략마케팅본부장이 2015 크리에이티브 스타트업 코리아에서 개막사를 하고 있다. KOTRA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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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크리에이티브 스타트업 코리아’ 전시부스 전경. KOTRA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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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크리에이티브 스타트업 코리아’ 전시부스 전경. KOTRA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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