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옛 한국야쿠르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서비스 론칭

  • 등록 2022-12-21 오후 4:22:58

    수정 2022-12-21 오후 4:36:55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유통전문기업 hy(옛 한국야쿠르트)는 AI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hy)
AI기반 건강기능식품 추천 전문 플랫폼 건강비밀(Vi-meal)과 함께한 해당 서비스는 소비자 니즈, 개인별 건강상태를 고려해 제품을 추천한다. 건강비밀은 약학 박사의 전문지식과 60만 명의 건강기능식품 구매데이터가 결합된 플랫폼이다.

hy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2020년 기준 5조 원 규모로 커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소비증가에 따른 오남용과 과다섭취 등 부작용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건강 설문 참여 및 제품 추천을 받고 정기배송 또는 구매 후 댓글을 남기면 완료된다.

론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 모두에게 1만 원 적립금을 제공하며, 참여자 중 매월 10명을 추첨을 통해 갤럭시워치5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세트상품 구매 시 결제금액의 5% 캐시백 혜택도 적용된다.

hy 마케딩 담당자는 “이번 서비스는 간단한 자가진단으로 건강기능식품을 바르게 복용하는 문화를 알리는 것이 목표”라며 “hy가 수십 년간 쌓아온 정기배송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 건강과 편익 확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벤트는 오는 2023년 2월 8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프레딧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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