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4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첫 출하된 국내산 파파야 멜론을 선보이고 있다.
파파야 멜론은 엽산이 풍부해 기억력 증진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봄에만 신선하게 맛 볼 수 있는 과일로서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어 디저트용 과일로 잘 맞는다.
하나로마트에서는 파파야 멜론을 시중가 대비 최대 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사진=농협유통)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